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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케겔운동#요실금#골반저근#생활습관
케겔 운동, 하루 10분으로 요실금 잡는 완벽 가이드
5분
케겔 운동, 왜 해야 할까요?
나이가 들면서, 혹은 출산 후 찾아오는 요실금은 많은 여성들의 말 못 할 고민입니다.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우리 몸에는 골반저근이라는 근육이 있고, 이 근육을 단련하면 증상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.
케겔 운동은 바로 이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. 마치 팔운동을 하면 이두박근이 단단해지듯,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힘이 길러집니다.
1단계: 내 골반저근 찾기
많은 분들이 케겔 운동을 할 때 엉덩이나 허벅지에 힘을 주는 실수를 합니다. 정확한 자극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- 소변 참기 테스트: 소변을 보다가 중간에 멈추려고 할 때 힘이 들어가는 부위가 바로 골반저근입니다. (단, 실제 배뇨 중에 자주 멈추는 것은 방광에 좋지 않으니 테스트로만 해보세요.)
- 방귀 참기 느낌: 가스가 나오지 않도록 항문을 조이는 느낌과 비슷합니다.
Tip: 손가락을 질 안에 넣고 조였을 때 압박감이 느껴진다면 올바르게 힘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.
2단계: 실전 운동 루틴 (초급자용)
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.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1. 준비 자세
편안하게 눕거나 의자에 앉습니다.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을 고릅니다.
2. 수축하기 (3~5초)
숨을 내쉬면서 골반저근을 지긋이 수축합니다. 질과 항문을 몸 안쪽으로 당겨 올린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세요.
3. 이완하기 (3~5초)
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힘을 풉니다. 완전히 이완하는 것이 수축만큼이나 중요합니다.
4. 반복하기
이 과정을 10회 반복합니다. 이것이 1세트입니다. 하루에 3세트씩 꾸준히 실천해보세요.
주의사항
- 복부 힘 빼기: 배에 힘이 들어가면 복압이 높아져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.
- 숨 참지 않기: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운동하세요.
- 꾸준함이 생명: 최소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더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?
혼자서 하는 운동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거나,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면 '두 번째 봄'의 자가진단을 받아보세요.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, 내 몸에 딱 맞는 운동 레벨을 추천해 드립니다.